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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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택시투어
손미숙 | 2019-12-17 | 290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택시투어를 알아보던중 알게된 제주도 가자고 막상 신청하고 그날이 되어 설렘반 걱정반으로 신랑과 함께출발!
공항에 기사님이 먼저 오셔서 기다리고 계셔서 차를 타고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기사님께서 자기 소개를 먼저 하시더군요 이름은 박충재라고 하시면서 제주도 왕바리라고 하시더군요
왕바리가 뭐냐고 물었더니 제주도 사투리로 결혼한 남자를 왕바리라고 한다시더라구요
차후에 알았지만 예전 남자들은 왕같은 대접을 받아서 왕바리라나요ㅋㅋ
어쨌든 이렇게 시작된  2박3일간에  제주여행
짧게 말하자면 기대이상으로 즐겁게 보냈네요
저희 친절한 왕바리기사님에 입담과 ㅋ
친절함에 3일간에 제주 여행이 언제 이렇게 빨리 끝났지 할정도였어요 특히 기사님이 맛집이라고 소개해준 식당마다 제 입맛에 맞춘듯 너무 맛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일간 고생해주신 저희 왕바리 박충재기사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희 지인분들께도 추천 꾸~욱 해드릴께요 감사해요~^-^